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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가책임있는모습보여줘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2-03-17

게임 산업의 유년기가 끝난 만큼 업계에서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17일 상명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 1회 게임편견타파컨퍼런스에서 김광삼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는 게임 업계가 부모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김 교수는 게임은 분명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근거없는 비난은 곤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업계에서 부모와 협력해 좀 더 성숙한 유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뛰어놀수 있는 환경 조성이 안됐다며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는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병찬 변호사는 게임 중독에 대해 과학적이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게임중독 기준을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게임을 대체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강한 인성교육 강화, 입시 위주 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다.

또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는 우리 부모들은 이기는 법만 가르칠 뿐 졌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업계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적한 패널도 있었다. 이규창 머니투데이 기자는 게임 중독 문제가 이슈가 될 때마다 업계는 문제를 인정하지만 책임과 방법에 대해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업계가 수용가능한 범위에서 정책 목표를 구체화하고 방법론을 제시하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게임학회와 더게임스를 비롯한 17개 게임 관련 협단체 및 매체가 공동주최한 이 행사에서 14명의 패널이 나와 게임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패널들은 청소년들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일방적으로 매도할 것이 아니라 게임과 함께 공부하고 즐길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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