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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G넥스트`서1300만달러계약추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7-17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은 지난 14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게임 기업 수출상담회 G-넥스트 비즈니스 데이 2016에서 약 1319만달러(한화 약 149억원) 계약 추진 성과를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상담회는 게임 업체 30개가 참여한 가운데 세가게임즈, 스웨이 모바일, IME 등 글로벌 유통배급 및 투자사 28개와 약 177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특히 에이앤게임즈는 독일 IME와 우주 전투 게임 아스트로네스트- 더 비기닝 유통배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스톰게임즈의 액션 MMORPG '프로젝트-S'와 레드만도의 가디언즈는 각각 태국 ini3와 중국 CMGE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창조오디션 심사 참여 기업 및 본선 진출팀도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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