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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손이앤에이 VR 게임 개발 본격 나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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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히트'를 통해 부활한 바른손이앤에이가 가상현실(VR) 전문업체에 투자하는 등 본격적인 VR게임 개발에 나선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른손이앤에이(대표 윤용기, 박진홍)은 최근 VR 전문 개발사인 EVR스튜디오에 2억 6000만 원을 투자해 지분 40%를 획득했다. 이 회사는 공시를 통해 'VR을 활용한 게임개발 사업 진출을 위한 출자'라고 밝혔다.

바른손은 작년 7월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정리하고 산하 개발 조직을 분리하는 대대적인 구조 개편을 통해 게임 사업을 리빌딩한 바 있다. 기존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정리하는 대신 게임 판권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후 넥슨과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한 모바일 게임 '히트'가 오픈마켓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하면서 긍정적인 상황 개선을 달성한 상황이다. 작년초 1140원이였던 주가가 지난 달 2680원으로 135%의 성장을 기록하는 등 게임주에서도 주목 받는 종목으로 탈바꿈했다.

이런 가운데 바른손의 VR게임 사업 스타트는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이미 VR게임은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바른손이 빠르게 게임 개발에 착수해 시장 선점에 나서려 한다는 것이다.

특히 바른손의 경우 게임사업과 함께 영화 제작업에 투자하는 등 다각화에 나서고 있어 VR콘텐츠의 활용 역시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작년 9월 '바른손필름'을 흡수 합병하면서 영화 제작업을 새롭게 추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바른손은 게임 퍼블리싱 사업 정리 이후 '히트'의 흥행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게임 개발 및 판권 확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이번 VR게임 개발사 인수는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VR게임 시장 선점을 위한 준비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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