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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MMO모바일공세본격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01-30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중국 업체들의 MMORPG 모바일게임 공세가 거세질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인콩코리아, 이펀컴퍼니, 스카이엔터테인먼트 등 중화권 기반 업체들은 다이브 셋이 뭉쳐 천하통일 등 MMORPG 모바일게임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콩코리아(대표 왕펑)는 카카오와 협력해 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앞서 천상검 촉산 등을 통해 국내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왔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촉산은 배우 고수를 홍보모델로 앞세워 이목을 끌었으며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서비스 반년을 넘긴 최근 다시 가수 이상민을 내세운 공격적인 홍보전략을 통해 인기 재점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올해 첫 작품으로 준비 중인 은 카카오와 공동 서비스를 전개한다는 점에서 이를 뛰어넘기 위한 적극 공세를 펼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카카오는 뿐만 아니라 네시삼십삼분과 함께 무협 MMORPG 모바일게임 의천도룡기를 서비스키로 하는 등 중국산 작품 공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처럼 퍼블리싱 사업에 힘을 더하고 있는 만큼 흥행세에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긍정론도 적지 않은 편이다.

특히 앞서 지난해 룽투코리아의 검과 마법을 통해 카카오 플랫폼과 중국산 MMORPG의 성공 가능성이 검증된 만큼 카카오뿐만 아니라 라인콩 등 역시 이를 재현하기 위한 강력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최근 신작 다이브 론칭 준비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천명을 선보이며 중국산 MMORPG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명은 당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중국산 MMORPG 작품으로써는 이례적인 흥행세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이 회사가 준비 중인 신작 다이브는 조만간 테스트에 돌입하며 시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대표 진가인)는 내달 한우와 유방이 등장하는 한나라 시대배경의 MMORPG 모바일게임 셋이 뭉쳐 천하통일을 론칭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산 MMORPG 공세는 지난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는 등의 기세에 비하면 한풀 꺾였다는 평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20~30위권에 다수의 작품들이 포진한 상태인데다가 신작 공세가 예고됐다는 점에서 우리 업체들의 위기감도 고조될 전망이다.

현재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 외에는 MMORPG 장르 신작 소식을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레볼루션' 등장 이전부터 이츠게임즈의 '아덴'이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우리 업체들의 저력을 보여준 만큼 소수 정예로 선두권을 지켜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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