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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끝모바일선두권지각변동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01-31

설 연휴가 끝난 가운데 모바일게임 최상위권 순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지난 24일 깜짝 등장한 포켓몬 GO가 매출 순위 2위로 치고 올라온 가운데 기존 작품들의 자리싸움이 치열해진 것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어 나이언틱의 포켓몬 GO가 2위를 차지하는 등 신작들의 여파로 선두권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모바일게임 최상위권은 넷마블게임즈의 레볼루션이 돌풍을 일으키며 1위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가운데 지난 24일 국내 서비스에 들어간 포켓몬 GO가 하루만에 283만 다운로드를 넘긴데 이어 매출 순위 2위로 치고 올라와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매출 순위 1위를 지켜왔던 넥스트플로어의 데스티니 차일드는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3위로 떨어졌다. 또 레볼루션 등장 이전까지 선두를 기록했던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도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현재 10위까지 밀려났다.

또 장기간 3위권을 지켰던 넷마블게임즈의 모두의 마블도 현재 6위로 다소 힘이 빠진 모양새다. 반면 세븐나이츠는 3위를 기록하며 건재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선두권을 지켰던 작품들이 하나둘씩 힘이 빠지기 시작한 것은 '레볼루션'과 '포켓몬 고'의 영향이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론 설날 연휴 대목을 맞아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게 이어짐에 따라 순위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는 분석도 있다.

특히 '피파 온라인3M'이 평소대비 높은 5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설날 연휴 효과를 많이 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레볼루션 등장에 따라 이와 유사한 RPG 장르 유저들이 대거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특히 MMORPG 장르 대표작으로 꼽혔던 이츠게임즈의 아덴은 현재 소폭 하락한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리니지2 레볼루션'이 한동안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포켓몬 GO'가 변수로 여겨지고 있으나 캐주얼 장르에 가까운 만큼 객단가가 높은 '레볼루션'을 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포켓몬 GO'가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이 인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다며 '레볼루션' 등 몇몇 작품을 제외한 상위권은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의 영향을 받으며 등락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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