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게임(대표 지헌민)은 7일 모바일 RPG 파죽지세 영걸전을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RPG로 성 탈환을 기반으로 한 공성전이 메인이며, 액션 스킬 쾌감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용장과 신궁 책사 등 3개의 클래스로 구성된 70여명의 장수를 수집하는 영웅 수집 요소와 속도감 있는 전투로 성 탈환의 묘미를 잘 살린 150여 개의 싱글스테이지와 성 점령전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