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모바일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일본 사전 예약에 20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일본 법인 스테어즈(대표 전인태)를 통해 소환사가 되고싶어의 사전 예약을 진행중이다.
한편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이번달 안에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일본에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오준영 기자 rockmen50@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