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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야온라인`서비스종료1년모바일은언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07-19

엔트리브소프트의 간판 타이틀이었던 '팡야'의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당초 예정돼 있던 모바일 버전 출시는 계속 연기되면서 판권(IP)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팡야'는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심승보)가 지난 2004년 6월 개발해 작년 8월까지 서비스했던 온라인 골프 게임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으로 즐기는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란 콘셉트를 대중화시킨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팡야'는 12년 2개월이라는 서비스 기록을 남긴 채 작년 7월 서비스가 종료됐다. 스마일게이트가 '팡야'의 서비스 권한을 확보한 지 1년만에 이뤄진 일이었다.

현재 '팡야'는 국내 서비스가 종료됐지만 일본과 태국 지역에서 계속 서비스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팟GMO의 경우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고,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Ini디지털 역시 프로모션 상품 등을 판매하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 언급됐던 '팡야' 모바일 버전은 2016년 출시 예정에서 올해로 연기된 상태다. 그나마 지난 5월 엔씨소프트의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온 레기온스' '불소 모바일' 등과 함께 '팡야 모바일'에 대한 출시도 언급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는 서비스 종료 1년이 지난 현재도 '팡야'의 판권(IP) 영향력은 상당하기 때문에 모바일 버전의 초반 유저 유입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현재 온라인 버전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일본과 태국의 경우에는 온라인 버전 유저를 그대로 모바일 버전으로 끌어올 수 있는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출시 타이밍을 놓칠 경우 다른 IP 기반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큰 성과를 내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다. '팡야'가 캐주얼 스포츠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끈 것은 맞으나 최근 모바일 게임 트렌드가 MMORPG로 굳어지고 있어 더 밀린다면 성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장르, 특히 스포츠 장르에 대한 니즈는 비교적 탄탄하다고 볼 수 있다며 특히 '팡야모바일'의 경우 연내 국내 출시, 내년 상반기 중국 시장 출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이대로 이뤄진다면 무난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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