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 강호쟁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OS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
액트파이브(대표 정순렬)가 개발한 이 작품은 20년간 연재되고 있는 만화 '열혈강호' 판권(IP)을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