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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카카오 `카페톡` 저변 확대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7-11-03

카카오가 최근 도입한 게임별 독립 커뮤니티인 '카페톡'이 새로운 소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최근 게임 커뮤니티 서비스 카페톡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모바일게임 음양사 론칭과 함께 카페톡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카페톡은 기존 포털 기반 정형화된 서비스가 아닌 각 게임에 특화된 커뮤니티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론칭 전부터 유저 관심을 끌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 점차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카페톡 역시 이 같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 회사는 음양사 외에도 그랜드 체이스 로스트 하바나 등 론칭을 앞둔 작품의 별도 커뮤니티를 만들며 유저와의 소통에 나서는 중이다.

특히 연내 론칭 예정인 로스트 하바나의 경우 카페톡을 통해 개발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는 서비스 전부터 유저로부터 의견을 받아 개발 과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마련됐다.

이 작품의 개발사 피플러그는 이재상 대표와 손명균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여한 첫 번째 인터뷰를 공개했다. 첫 인터뷰에서는 회사 창업 배경 등이 공개됐으며 향후 유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또 이후 작품 개발 방향을 정하고 콘텐츠 간 조화를 점검하는 기획팀 구성원들의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작품 론칭 전까지 약 한 달간 이같은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전까지 유저 커뮤니티는 업데이트 일정이나 공지사항을 전달하는 단순 홍보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모바일게임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유저 간 소통이 작품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커뮤니티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따라 카페톡의 경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작품 론칭 전부터 유저 의견을 수용하는 창구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카페톡 서비스가 지원되는 작품은 '음양사' '로스트 하바나' '그랜드 체이스' 등 3개작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 '로스트 하바나'와 '그랜드 체이스'는 론칭 전이라는 점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논하기 아직 어려운 단계라는 지적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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