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8(각자대표 정현태, 정우식)은 27일 게임넷과 온라인 게임 ‘아스텔리아’의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러시아는 이 작품이 해외 출시되는 첫 국가가 될 예정이다. 또&이 작품은 국내에서 하반기 넥슨을 통해 서비스가 이뤄진다.
이 작품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각 직업별 특성을 강조한 전투를 갖춘 MMORPG다.&한편 스튜디오8은 바른손이앤에이의 계열사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