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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엔터, 노창균 이사 등 개발자 영입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4-16

사진
사진 왼쪽부터 노창균 이사, 문득기 이사

해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규)는 16일 노창균 이사와 문득기 이사를 영입하고 게임 및 가상현실(VR) 콘텐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노창균 이사는 1992년 '프린세스메이커'를 시작으로 '이스2 스페셜' '악튜러스' '라그나로크' '알렌시아' '로코' 등 게임을 개발한 베테랑이다. 헤머엔터테인먼트에서는 유명 판권 기반의 모바일 게임 개발을 담당한다.

문득기 이사는 '프리스톤테일'과 '에스타' 등 3D MMORPG를 개발했다. 회사에서는 3D 그래픽 연출 경험을 살려 VR 게임 개발을 담당한다.

박정규 해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두 이사는 국내 게임계에 이름이 알려진 베테랑 개발자로 동시에 영입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두 이사가 개발의 주축이 돼 새로운 모바일 게임과 VR게임을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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