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4일 윤용기 각자 대표가 사임하고 그 자리를 문양권 대표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문양권 신임&각자 대표는 스튜디오8, 넷게임즈, 바른손 등에서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윤 전 대표는 등기 이사직은 유지하며,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바른손이앤에이는 4일 윤용기 각자 대표가 사임하고 그 자리를 문양권 대표가 맡게 됐다고 밝혔다.
문양권 신임&각자 대표는 스튜디오8, 넷게임즈, 바른손 등에서 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윤 전 대표는 등기 이사직은 유지하며,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