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은 8일 치타모바일과 모바일 게임 ‘쿠킹어드벤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치타모바일은 이 회사가 서비스 중인 ‘쿠킹어드벤처’의 글로벌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게 됐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치타모바일은 지난 2009년 설립된 회사로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다. 지금까지 155개&도시에 진출했으며 200여개의 앱을 출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