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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이저`-`뮤오리진2` 맞불작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06-04

카이저
카이저

넥슨이 '카이저' 론칭 일자를 앞당겨 '뮤 오리진2'과 같은 날 사전 서비스에 돌입하며 맞불작전을 펼쳤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대표 이정헌)은 최근 모바일게임 ‘카이저’ 사전 오픈 서비스를 시작했다.&이 회사는 당초 7일 이 작품을 론칭할 예정이었으나 미리 서버를 오픈하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경쟁작으로 꼽히는 웹젠의 ‘뮤 오리진2’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를 통해 시장 선점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정면승부에 나선 것이다. 두 작품 모두 시장 기대치가 높다는 점에서 향후 누가 우위에 서게 될지도 관심거리다.

‘카이저’는 아이템&일대일 거래 기능이 포함된 18세 이용가와 이 기능이 제외된 12세 이용가 두 버전이 론칭됐다. 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의 개발실장을 지낸 채기병 패스파인더에이트 PD를 중심으로 3년 간 70여명이 투입돼 제작됐다.

이 회사는 자유 시장 경제 체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료재화를 이용한 거래, 실시간 필드 전투, 길드 커뮤니티 등 2000년대 온라인게임 감성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경쟁작 '뮤 오리진2'와 달리 유명 판권(IP)을 활용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전까지 흥행작들이 모두 온라인의 모바일화를 통해 시장 안착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면 이 작품이 성인 하드코어 MMORPG의 재미요소를 작품에 담는 것을 목표로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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