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브(대표 오민환)는 12일 모바일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의 스토리를 따라 K-POP을 연주할 수 있는 모바일 리듬게임이다. 특히 기존 리듬게임과 다르게 원작에 등장했던 70여 개의 세포들을 수집하거나 활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수퍼브(대표 오민환)는 12일 모바일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의 스토리를 따라 K-POP을 연주할 수 있는 모바일 리듬게임이다. 특히 기존 리듬게임과 다르게 원작에 등장했던 70여 개의 세포들을 수집하거나 활용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