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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우수게임` 하반기 8개 작품 시상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8-12-13

사진
사진 왼쪽부터 신현승 액션스퀘어 개발PD, 김광기 넷마블몬스터 사업본부 이사, 김규직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김수민 스노우게임즈 대표, 염의준 엑소게임즈 대표

정부는 위메이드이카루스의 '이카루스M' 등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8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1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더게임스, 전자신문, 네이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달의 우수게임 하반기 결산 시상식이 서울 동대문구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3~4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8개 업체가 상패를 수여받았다.

3분기 수상작은 ▲일반게임(블록버스터)= 액션스퀘어의 ’블레이드2‘ ▲일반게임(프론티어)= 넷마블몬스터의 ’나이츠크로니클‘ ▲인디게임= 스노우게임즈의 ’글림 오브 파이어‘ ▲착한게임= 엑소게임즈의 ’퀴즈럼블‘ 등이다.

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인 '블레이드2'는 액션 MORPG로, 4년여 만에 등장한 '블레이드'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액션성이 대폭 강화된 것뿐만 아니라 시네마틱 연출을 통해 이야기 전개의 몰입감과 긴장감도 극대화됐다는 평을 받았다.

프론티어 부문 수상작인 '나이츠크로니클'은 앞서 론칭한 ‘몬스터 길들이기’와 세계관이 연계되는 수집형 턴제 RPG다. 13개국 언어 현지화가 이뤄졌으며 한국과 일본 성우 연기를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매출 성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작인 ‘글림 오브 파이어’는 2D 액션 플랫포머 장르의 1인 개발 게임으로, 근접 콤보 공격 및 화살, 얼리기 등 다양한 전투 패턴이 구현됐으며 이를 활용해 보스를 상대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퀴즈럼블'은 유아동 맞춤형 퀴즈가 제공돼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게임이다. 커넥트 버전의 경우 위치 기반 매칭 시스템이 탑재돼 다른 디바이스 간 플레이도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사진 왼쪽부터 박민재 위메이드커뮤니케이션즈 팀장, 양지만 유캔스타 PD, 김규직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 허성무 레드슈가 대표, 이미옥 스토리메이커 대표

4분기 수상작은 ▲일반게임(블록버스터)= 위메이드이카루스의 '이카루스M' ▲일반게임(프론티어)= 유캔스타의 '더 도어' ▲인디게임= 레드슈가의 '라스트 애로우즈' ▲착한게임= 스토리메이커의 '동시팝캔디' 등이다.

블록버스터 부문 수상작인 ‘이카루스M’은 MMORPG로, 온라인 게임 '이카루스'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모바일 게임에서 처음으로 창공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공중전투를 선보였고,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출시 전부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프론티어 부문 수상작인 '더 도어'는 호러 탈출 어드벤처 게임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탈출 트릭과 숨겨진 반전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는 VR게임이다. 모든 캐릭터 소리와 텍스트를 음성으로 지원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이 게이만의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디게임 부문 수상작인 ‘라스트 애로우즈’는 액션 슈팅게임으로, 5발의 화살을 이용해 좀비로 뒤덮인 숨을 지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체 파악이 용이한 쿼터뷰 시점에서 전술적 사격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착한게임 부문 수상작인 '동시팝캔디'는 신춘문예에 등단한 동시인의 시 모음을 소재로, 동시 50편에 해당하는 그림카드를 연결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 교육 보드게임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의 실생활을 소재로 한 동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경석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은 올해 역시 여러 독창적인 게임이 출시돼 이달의 우수게임이라는 결과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도 벤처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업체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고, 동시에 수상을 하신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식은 '한국국제게임커퍼런스'와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등 게임 개발자 행사와 통합 개최해 게임업계 종사자들의 교류의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부대행사로 수상 업체 대표와 같이 진행하는 개발자 강연 및 토크 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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