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 MMORPG ‘트라하’의 사전 예약 신청자가&열흘&만에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신규&IP&역대 최단 기간(1일차 50만 명, 2일차 100만 명) 최고 사전 예약자 수 모집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트라하는 지난 23일에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까지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유명 헐리우드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가 등장하는 트라하 홍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약 200만을 기록하며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콘텐츠 등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 사업본부장은 하이퀄리티 그래픽과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시장에 한 획을 긋는 차세대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