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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WoW 클래식 활성화 위해 총력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9-04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서 27일 출시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WoW) 클래식 서버가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따라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서버 수용 인구 증설에 이어 이달 4일 캐릭터 이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클래식 서버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릭터 이전 서비스 무료 제공은 4일 블리자드 유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플레이했으나 해당 서버 대기열로 인해 게임을 즐기기 힘들었던 유저들을 위한 방안이다. 캐릭터 선택 화면이나 서버 대기열 화면에서 캐릭터 이전이 이뤄질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이 서비스의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북미 및 한국 유저들은 이 시스템이 하루빨리 도입되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북미의 경우 오픈 직후 대기열이 최대 1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정상적인 게임 입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국내 서버 또한 저녁 시간 대기열로 인해 입장 대기 시간이 수 시간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기열에 대한 블리자드의 이같은 대처는 호평받고 있다. 특히 한국 유저들의 경우 올해 초 로스트아크에서 발생했던 대기열 현상을 기억하며 빠른 대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시 대기열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은 쌓였고 게임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 바 있다. 또 플레이 유저층이 안정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던 점을 고려하면 WoW 클래식 서버에 발생한 사태 역시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무료 서비스에 대해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한다. 플레이 유저층이 안정화되어 대기열이 완화되면 다시 첫 번째 서버에 유저가 몰리는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유저 쏠림 현상이 발생하면 다른 서버는 유저가 부족한 유령 서버가 될 수 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라는 두 진영 대결이 이뤄지는 게임인 만큼 특정 서버에 한 진영이 몰리는 현상을 우려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과거 WoW 본 서버에서 발생한 바 있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해 클래식 서버에선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블리자드 측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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