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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론칭 첫날 유저 몰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10

하반기 MMORPG 대작 경쟁의 신호탄으로 여겨지는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오늘부터 서비스를&시작했다.&론칭 첫날 임시 점검을 갖기도 했으나 서둘러 대처하며 순항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게현)는 10일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론칭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팬터지 소설 기반의 MMORPG로,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가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송 대표가 ‘바람의 나라’ ‘리니지’를 개발하던 그시절 초창기의 레트로 감성을 새롭게 재현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사전예약 신청자가 320만명을 돌파했으며, 서버 및 캐릭터 명 선점에 인원이 몰려 서버를 38개까지 증설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이 작품의 초반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0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새벽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서버가 포화 상태가 될 정도로 유저가 몰리기도 했다.

이 작품은 원작 팬터지 소설의 세계가 충실히 구현된 것은 물론 앞서 송 대표가 강조한 누구나 즐기기에 적합한 MMORPG라는 평이다. 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이 같은 그래픽 스타일에 몰입감을 더하는 비주얼 구성이 기존 경쟁작들과 비교가 된다는 것.

최근 등장한 대다수 MMORPG가 실사형 캐릭터의 고품질 그래픽을 과시하고 있는 반면 ‘달빛조각사’는 이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기 때문에서다. 또 연내 출시를 앞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나 넥슨의 ‘V4’ 등과의 경쟁 구도에서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시장을 선점했다는 반응도 없지 않다.

이 작품은 필드에서 다른 유저들과 사냥감을 두고 경쟁하는 것을 비롯해 떨어지는 아이템을 수집하는 요소들이 레트로 MMORPG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이다. 또 자동전투 시스템을 비롯, 모바일 환경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시스템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전투뿐만 아니라 요리 및 하우징 등의 생활 요소를 초반부터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는 것도 호평을 받고 있다. 퀘스트 진행 과정에서 원작 주요 인물들의 행적과 맞물리며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체험하게 되는 것도 이 작품의 묘미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론칭 첫날 급격한 유저 쏠림 현상 등으로 인해 임시점검 시간을 갖기도 했다. 그러나 당초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초 일정보다 조기 오픈하는 등 비교적 민첩한 대처를 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MMORPG는 유저들이 일정 수준 이상 성장 과정에 오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 편이다. 때문에 다수의 유저들이 소통 및 협업하는 핵심 콘텐츠에 도달한 이후 어떤 평가를 내릴지 조금더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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