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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모바일 신작 승자는 ‘달빛조각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1-01

지난달 게임시장에선 ‘도시어부M’ ‘NBA NOW’ ‘팔선’ ‘익스트림 풋볼’ 등 다양한 작품들이 쏟아지며 유저들의 관심을 샀다. 그러나 10월 신작 최고 흥행작의 타이틀은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가져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10일 ‘달빛조각사’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팬터지 소설 ‘달빛조각사’를 활용한 MMORPG다. 이 작품은 앞서부터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며 사전예약에 320만명이 넘는 인원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기대감에 걸맞게 이 작품은 출시초반 뚜렷한 흥행세를 보였다. 출시 하루 후인 11일 이 작품은 구글 플레이 매출 4위,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12일에는 구글 순위를 한 계단 높여 3일간 유지했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구글 매출 2위까지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곧 다시 한 계단 떨어져 18일부터 30일까지 3위를 기록했다. 31일에는 구글 매출 4위, 애플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의 초반 흥행세가 장기화 수순에 돌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도시어부M’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일 출시된 이 작품은 3일부터 양대마켓 집계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당일 이 작품은 구글 매출 599위, 애플 155위를 기록했다. 이후 16일까지 구글 매출 500위권을 유지하다 17일 139위로 순위를 급격하게 높였다. 이후 점진적인 순위 상승을 보이며 13일 122위까지 순위를 높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추가적인 반등은 없었고 점차 힘이 빠졌다. 전날 이 작품은 구글 매출 274위, 애플 264위를 기록했다. 다만 낚시소재의 게임이라는 장르적 특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평가다.

22일에는 게임빌이 해외 시장을 겨냥해 ‘NBA NOW’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미국 NBA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농구 게임이다. 국내보다 북미 시장 등에서 기대감이 높았다. 이 작품은 출시 후 3일차인 25일부터 구글 매출순위 집계가 이뤄졌다. 25일 이 작품은 구글 매출 570위를 기록했다. 29일 395위까지 순위를 상승시켰으나 이후 다시 하락해 31일 기준 412위를 기록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북미에서도 아직 특별한 활약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미국 구글 플레이 스포츠 게임 64위를 기록한 이 작품은 26일 42위까지 순위를 올렸다. 그러나 이후 다시 하락해 30일 기준 미국 구글 스포츠 게임 매출 52위를 기록했다. 전체 게임매출순위는 집계가 이뤄지지 못했다.

해머엔터테인먼트가 8일 무협 RPG인 ‘팔선’을 론칭했으나 순위가 집계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인엠인터랙티브의 ‘익스트림 풋볼’도 100위권 밖에서 첫 순위 집계가 이뤄졌지만&이렇다할 흥행을 기록하지&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같은 기간 중 중국업체들의 신작 출시도 있었으나 역시 큰 흥행을 보이진 못했다. 텐센트는 지난 1일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을 국내 론칭했다. 이 작품은 유명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모바일에 구현한 작품이다. 이 작품을 출시 후 2일 후인 3일부터 구글 252위, 애플 47위로 양대마켓 집계가 이뤄졌다. 이후 7일까지 구글서 200위권의 매출순위를 유지하다 8일 45위로 순위를 급격하게 높였다. 이후 40~60위에서 유동적인 순위를 보였고 전날 기준 구글 65위, 애플 66위를 기록했다. FPS라는 장르적 특징을 감안해도 다소 낮은 순위라는 평가다.

여기에 퍼펙트월드의 ‘완미세계’도 초반 상위권 진입에는 실패한 모습이다. 이 작품은 지난 24일 출시됐다. 김종국, 장기용, 로제 등 다수의 연예인을 동시에 홍보모델에 기용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출시 후 3일 후인 27일부터 양대마켓 집계가 이뤄졌는데 당일 이 작품은 구글 70위, 애플 50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후 점진적인 순위 상승을 보이며 전날기준 구글 15위, 애플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수의 작품들이 출시 후 일주일 내에 최고 순위를 달성한 후 인기 하향 안정화를 보인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흥행전망은 다소 비관적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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