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26일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차일드’에 시나리오 던전 ‘런 데빌 런’을 업데이트했다.

2020년 1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신규 던전에서는 마왕 쟁탈전과 데스티니 차일드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오드가 인간계의 숨겨진 단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된 전투를 모두 클리어하면 기본 보상과 크리스탈 및 5성 프리즘 카르타 소환권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2020년 1월 14일까지 간단한 의뢰를 완료하면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미션패스가 열린다. 의뢰를 수행하면 5성 차일드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