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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게임주, 이슈 없이 조용히 한 해 마무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2-30

12월 게임시장에선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특별한 신작이나 이슈 등이 없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 역시 비교적 잠잠한 모습이&연출됐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에서도 일부 업체는 월 초 대비 가격을 크게 높이거나 급격한 변동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샀다.

30일 넷마블 주가는 9만 24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2일) 대비 3.35%(3000원) 개선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9만 2400원(30일), 최저가는 8만 6500원(9일)이다. 기간 중 이 회사는 특별한 신작 출시가 없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웅진코웨이 인수건이 주요한 관심사로 부각됐으나 월 말 시점까지 추가적인 소식이 알려지지 않으며 해를 넘길 것으로 전망돼 왔다. 그러나 27일 웅진코웨이 지분 양수가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것. 다만 이 같은 소식이 반영된 30일 이 회사의 주가는 2%대의 상승세로 그리 큰 변동을 보이진 않았다.

엔씨소프트의 이날 종가는 2일(48만 7000원) 대비 11%(5400원) 오른 54만 1000원을 기록했다. 기간 중 최고가는 54만 5000원(11일), 최저가는 48만 5000원(3일)이다. 지난달 말 ‘리니지2M’ 출시 이후 주가 약세가 지속됐으나 이 작품이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위를 지속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빠르게 전환됐다. 이 작품의 신규 흥행과 기존 작품의 안정적인 성과 기대로 투자심리가 지속적으로 자극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NHN은 2일 6만 7300원에서 30일 6만 6800원으로 주가 하락한 모습이다. 기긴 중 이 회사의 이 회사의 바둑 인공지능(AI) 한돌이 이세돌 9단을 상대로 종합승리하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추가적으로 AI를 적극 도입한 새로운 사업계획 등이 발표되진 않아 주가에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또 이 회사가 웹 보드 게임 수혜주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주가 상승을 지속적으로 이뤄내진 못한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다수의 업체들이 월 초 대비 큰 변동이 없는 수준에서 이달 거래를 마쳤다. 펄어비스는 2일 18만 9600원에서 30일 18만 5200원의 변동을 보였다. 기간 중 이 회사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글로벌 출시했다. 그러나 당초 기대감이 높았던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가시적인 매출성적이 연출되지 않았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으나 구체적인 출시 일자 등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투자심리 자극이 이뤄지진 못한 모습이다.

컴투스의 이날 종가는 10만 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2일 대비 8.2% 상승한 수치다. 기간 중 특별한 신규 이슈는 없었으나 월 말 기준 대표작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 반등 양상을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데 유효했다는 평가다.

위메이드도 2일 3만 300원에서 30일 2만 965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기간 중 이 회사의 경우 ‘미르의전설2’와 관련된 법적 이슈가 투자심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최근 꾸준한 회복세를 보인 가격 부담감 역시 함께 작용하며 전반적인 모습은 혼조세였다.

이 밖에도 게임빌이 2일 3만 500원에서 30일 3만 250원, 선데이토즈가 2만 1850원에서 2만 600원, 플레이위드가 1만 7050원에서 1만 7500원, 웹젠이 1만 5800원에서 1만 6300원 등 대부분의 업체가 월초대비 그리 크지 않은 변동을 보였다.

한편 신스타임즈는 급격한 주가 변동을 보여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샀다. 2일 이 회사의 주가는 1만 18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26일 절반 이하인 4515원까지 떨어졌고 이후 다시 급등세를 거듭하며 660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모습은 매각 기대감과 연관된 것이다. 이달 초의 경우 기존 이 회사의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매각 기대감 이슈가 희석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26일 정정공시를 통해 잔금 납입일과 상대방이 바뀌며 다시 관련 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이날 거래를 끝으로 2019년 주식거래가 모두 끝났다. 2020년 주식거래는 사흘 후인 1월 2일부터 이뤄진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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