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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쿠키런:오븐` 새 모드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1-02

데브시스터즈(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2일 모바일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 기간 한정 이벤트 모드 ’마법사들의 도서관‘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모드는 ’마법사들의 도시‘의 뒤를 이어 1년 만에 업데이트되는 두 번째 내용으로, 30일까지 플레이 가능하다. 마법사맛 쿠키의 잃어버린 지팡이를 찾기 위해 새롭게 등장한 ‘예언자맛 쿠키’와 함께 마법사들의 도시로 떠나는 모험이 전개되며, 우연히 발견한 두 권의 책 중 어떤 것을 고르는지에 따라 각기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유저는 미션 수행을 비롯, 점수 및 순위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모든 챕터를 완료할 경우 선택한 책과 관련된 로비 스킨도 얻을 수 있다. 나머지 스킨이 담긴 특별 패키지도 무지개 큐브로 획득 가능하다.

이벤트 모드와 함께 추가된 새 캐릭터 예언자맛 쿠키는 수정 구슬로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의 소유자라는 설정이다. 일정 시간마다 포춘 쿠키 젤리를 획득해 예언을 확인하고, 그와 연관된 능력이나 혜택을 얻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보라색 불빛을 비춰 곰젤리의 혼을 빼서 획득하는 새 펫 ‘보라보라 향초’와 광선 효과로 젤리를 강화시켜 추가 점수와 자력을 부여하는 ‘보라광선 수정구슬’ 보물도 등장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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