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3일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에 새 퍼스트임팩트 영웅 2명을 선보였다.

추가된 퍼스트임팩트 영웅은 데스크라운 엔데 하데스와 메르세데스다. 이 중 데스크라운은 딜러로서 일반 공격을 할 때 상대방에게 2배의 피해를 준다. 메르세데느는 힐러로 일반 공격을 할 때 아군 1명의 생명력을 회복시키거나 적 1명의 스킬을 사용할 수 없게 한다.

이 회사는 15일까지 작품 접속 유저에게 복받는 자 칭호를 지급한다. 이 칭호는 수령 후 14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스킬 공격력, 공격 속도 증가 등의 효과를 제공한다. 또 16일까지&황금 쥐돌이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치즈를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