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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게임빌, 새로운 20년 준비한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1-13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을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의 20년 준비에 나선다.

게임빌은 모바일게임에 매진하며 시장을 개척해 온 업체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과 달리 모바일게임이라는 단어가 낯선 때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 최고를 목표로 삼고 창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왔다.

이 회사는 2006년 미국 현지 법인 게임빌USA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게임빌USA 이후 2011년 12월 일본 도쿄에 게임빌재팬을 설립했으며 2013년 6월 중국 북경의 게임빌차이나 및 2014년 싱가포르 현지 법인, 2016년 유럽 법인 등 세계 곳곳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시장을 확대해왔다.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남보다 깊은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는 전략으로 시장 확대를 추진해왔다. ‘모바일게임은 모바일게임다워야 한다’를 철학으로 독창성과 창의성을 추구해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빌은 2013년 모바일게임 업체를 대표하는 컴투스를 인수하며 업계의 충격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또 인수 이후에도 양사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시너지를 창출하는 경영 행보를 보여왔다.

당시 카카오 게임하기를 중심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의 판도가 뒤바뀌는 가운데, 이 같은 게임빌과 컴투스의 관계 변화는 위기 대처 전략으로도 여겨져 왔다. 이후 서로의 유저풀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이득을 취하면서도 각자의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행보에 힘입어 이미 2016년 글로벌 누적 5억 다운로드 돌파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서비스 6주년을 맞이하는 ‘별이되어라!’와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게임빌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국내에 선보이며 국민 게임의 귀환을 알렸다.

앞서 인수한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역시 글로벌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 이 작품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의 순위 역주행을 기록함에 따라 향후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하다는 평이다.

게임빌은 이 가운데 지주회사로서 해외법인 통합과 계열회사들의 경영효율화 작업에도 매진해왔다. 또 한편으론 MLB의 모바일 e스포츠 대회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빌은 올해를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 지금까지 쌓아온 모바일게임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넘버원 모바일게임 회사가 되기 위한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고 있다. 기존 라이브 서비스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신작 라인업 확대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게임빌프로야구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이 회사는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게임성을 가다듬어 글로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또 영국 레이싱 게임 개발업체 ‘슬라이틀리 매드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 중인 ‘프로젝트 카스 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빌은 계열회사들과의 협력관계도 더욱 공고히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글로벌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 앞으로 다가올 20년 간의 모바일게임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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