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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시즌6로 반등하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1-30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이전과 다른 스타일의 새로운 맵을 공개해&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펍지(대표 김창한)는 최근 온라인게임 ‘배틀그라운드’에 시즌6 업데이트를 선보인 이후 PC방 점유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2일 기준 PC방 점유율 6.99%로 4위를 기록하는 등 다소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새로운 맵 ‘카라킨’을 포함한 시즌6를 공개하며 만회에 나섰다.

이 작품은 앞서 설날 연휴 기간에는 경쟁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게 몰아치면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으나 그 이후 탄력을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 29일 기준 PC방 점유율은 전주 대비 약 2.2% 증가한 9.14%로 2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연휴 특수가 지난 이후 업데이트 효과가 온전히 발휘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비켄디 이후 1년여 만에 추가된 새 맵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지표 상승을 견인했다는 것.

카라킨은 북아프리카 연안에 위치한 작은 크기(2x2km)의 섬이라는 설정으로, 최대 64명이 즐길 수 있다. 규모가 작다보니 상대적으로 전투 상황이 더욱 빈번하게 벌어지며 호흡이 빠르다는 게 이번 맵의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또 벽에 붙여 폭파시키는 점착 폭탄을 비롯해 벽면을 파괴하는 등의 요소들이 추가됐다는 것도 호평을 받고 있다. 건물을 붕괴시켜 폐허로 만드는 ‘블랙존’까지 더해지면서 실내에서의 은신 플레이 패턴에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이다.

이번 카라킨은 은폐 대신 난전 양상이 벌어지기 쉽다는 것을 반기는 유저도 있지만, 이 같은 속도감을 따라가지 못하는 유저들도 없지 않다는 것. 그러나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호응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순차적으로 미션을 달성하며 보상을 획득하는 ‘서바이버 패스: 강탈’을 공개했다. 시즌 6 스킨을 획득하고, 카라킨에 얽힌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시즌 패스 도입을 통한 목표 제시 및 동기부여 역시 흥행세에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새 맵에서의 긴박한 전투에 대한 재미가 호평을 받는 것과 동시에 게임 플레이 환경에 대한 최적화가 지적을 받고 있다. 일각에선 게임 플레이 중 버벅이거나 일시적인 지연 현상 등의 문제가 아쉽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난전 상황에서의 긴밀한 조작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이 같은 측면이 더욱 민감하게 여겨지게 됐다는 것. 이와 함께 인기 상승세에 힘입어 불법 프로그램 사용 등에 대한 불만도 다시금 고조되는 추세로, 이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향후 흥행세를 좌우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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