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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서 한 달간 핵 제재 40만 달해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2-06

src=http://file.gamejob.co.kr/Community/News/View.asp?FN=/Community/News/img/2020/2/6/218194_48063_4936.jpg

펍지의 대표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가 5일 공식 카페 공지를 통해 1월 한 달간 주간 불법 프로그램 제재 인원이 41만 5708명이라고 밝혔다.&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약 3주간 이뤄진 이번 제재 계정 숫자에 유저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작년 12월 제재된 계정 숫자는 29만 5715명으로 올해 1월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는 이 보다 30% 이상&늘어난 상황이다. 많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 계정이 제재된 것은 좋으나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이런 핵 사용자들을 사전에 차단되길 바랐다.

펍지 측은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핵이라 불리는 프로그램들은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을 위한 장치를 뜻한다. 전투 시 자동으로 상대방에게 조준되도록 하거나 벽이나 언덕 넘어 유저를 보여주는 등 규정상 허용되지 않는 행위를 할 수 있게 만든다.&

따라서 많은 유저들이 40만 명 이상의 계정이 제재된 것은 그만큼 비정상적인 게임 양상이 많다는 뜻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제재된 것은 좋지만 지금까지 겪은 불편함이 해결될 거란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한 달간 이 게임의 일일 동시 접속자 수는 평균적으로 약 26만 명이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약 60만 명이다.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 수와 비교하면 제재 계정 개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는 것이 유저들의 주된 불만이다.&

다만 11월 21만 1605명, 12월 29만 5715명 등 지속적인 제재가 이뤄지고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유저도 존재했다. 꾸준한 핵 사용자 제재는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 현실적으로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제재가 어려운 만큼 지금처럼 제재가 이뤄진다면 장기적으로 비정상적인 게임 양상은 줄어들 것이라는 입장이다.&

FPS 장르 특성상 불법 프로그램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다. 조준점 보정, 시야 확보 등 간단한 불법 장치로도 쉽게 상대를 이길 수 있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져 유저들의 반응을 되돌릴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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