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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 ‘에오스 : 더 블루’ 직접 서비스 D-7…전망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3-12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 : 더 블루’&직접 서비스 개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업계에서는 ‘에오스 레드’를 통해 뛰어난 운영능력을 보여준 이 회사의 두 번째 도전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오는 19일부터&온라인 MMORPG ‘에오스 : 더 블루’의 직접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작품은 이 회사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그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당시 ‘에오스’)를 담당했다. 그러나 기존 퍼블리싱 계약이 종료됐고 이 회사가 직접 서비스를 맡기로 한&것.

직접 서비스를 위해 이 회사는 지난달 27일 커뮤니티 오픈 및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달 5일에는 게임정보 이전 신청도 시작했다. 게임정보 이전 신청을 통해 유저들은 불편함 없이 자신의 기존 캐릭터 및 데이터, 재화 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업계에서는 직접 서비스를 통해 ‘에오스: 더 블루’가 인기 반등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개발업체가 서비스도 챙기게 됨에 따라 보다 빠른 피드백 및 적극적인 유저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 역시 단순 데이터 이관뿐만 아니라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 등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월드를 추가하는 한편 기존 월드를 통합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 새로운 월드를 통해 기존 유저 및 신규 유저는 강화된 성장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또 기존 월드가 통합돼 보다 빠르게 던전 매칭 등을 즐길 수 있다.

미션 시스템도 개편된다. 이전 활약도 시스템은 각 콘텐츠에 대한 안내를 목적으로 도입됐으나 그 내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고 보상량이 달성에 드는 수고에 미치지 못해 이용률이 낮았다. 그러나 이 회사가 기존 활약도 시스템을 보다 직관적인 형태로 개편하고 보상을 강화하는 것. 이 외에도 새로운 던전인 쿠라탄의 환영도 오픈된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보다 강화된 재미를 느끼는 것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직접 서비스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가 모바일 게임 ‘에오스 레드’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와 뛰어난 운영 능력 등을 입증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에오스: 더 블루’ 직접 서비스는 다른 작품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 작품의 인기가 높을 경우 판권(IP) 활용작인 ‘에오스 레드’에 대한 관심도 같이 높아질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에오스 레드’의 경우 공성전 전투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어 유저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에오스 레드’의 깜작 흥행으로 중소업체의 저력을 보여준 블루포션게임즈가 이달 ‘에오스 : 더 블루’ 직접 서비스와 ‘에오스 레드’ 공성전으로 쌍끌이에 나서며 시장 영향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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