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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게임주 롤러코스터 변동 연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3-31

총 22거래일로 구성됐던 3월 주식시장이 31일 거래를 끝으로 마감했다. 다수의 업체가 강력한 모멘텀을 보유하기도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증시 분위기 악화, 국제 유가 급변 등 외부적 요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다.

넷마블은 31일 9만 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2일, 8만 8300원) 대비 5.54% 증가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는 9만 6300원(5일), 최저가는 8만 7000원(12일)이다. 이 회사 주가는 월 초 회복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6일부터 18일사이 전반적인 약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이달 첫 거래일 대비 상승한 가격을 기록할 수 있었다. 이 회사는 이달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글로벌 출시를 비롯해 ‘A3: 스틸얼라이브’ 국내 론칭 등 다양한 모멘텀이 가동했다. 이에 따라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악화된 상황에서도 비교적 선방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엔씨소프느는 2일 66만 1000원에서 31일 65만 2000원의 가격 변동을 보였다. 기간중 최고가는 72만원(4일), 최저가는 53만원(19일)이다. 이 회사는 2일부터 4일사이 오름세를 거듭해 시장의 관심을 샀다. 그러나 5일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후 19일까지 약세를 보였다. 이후 다시 반등을 보이며 이달 첫 거래일과 큰 변동 없는 수준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리니지2M’ 흥행에 따른 실적 개선이란 강력한 모멘텀이 존재하나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거스르진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NHN은 이날 6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일 대비 6.8% 하락한 수치다. 이 회사는 역시 다른 두 업체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페이코 지속성장, 웹 보드 게임 규제 완화 등의 모멘텀을 보였으나 증시 전반의 분위기 악화를 거스르진 못한 것.

최근
최근 3개월간 엔씨소프트 주가 변동. 월초 가격을 올리던 주가가 6일부터 중순사이 급격한 내림세를 보였다. 이후 월말부터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달 대형업체들이 4~6일 사이 고점을 보인 후 하락세를 지속했고 월말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는 롤러코스터의 모습을 연출한 것. 이는 변동폭 등은 다르지만 중소업체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펄어비스 주가는 이날 17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이 회사 주가는 17만 7100원(종가)에서 5일 18만 200원까지 가격을 올렸다. 이후 하락세를 지속하며 23일 15만 7600원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다시 회복세를 보였다. 이달 이 회사에서는 신작 부재에 따른 실적 감소 우려 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인 전망 등이 투자심리를 유지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컴투스도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8민 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일 대비 10.8% 하락한 수치다. 이달 이 회사는 이렇다 할 이슈 없이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주가에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위메이드가 2일 3만 1300원에서 31일 2만 100원, 게임빌 2만 1800원에서 1만 8450원, 네오위즈가 1만 7000원에서 1만 7300원, 선데이토즈 1만 7700원에서 1만 5450원 등의 가격변화를 보였다. 해당 업체들 주가 변동 역시 앞서 설명한 대형업체들의 변동 추이와 같은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6일부터 급격하게 나빠진 증시 분위기로 인해 게임주 역시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설명했다. 해당 시기 코로나19 확산 우려, 국제 유가 급락 등의 이슈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 그러나 월 말 들어 통화 스와프 등으로 증시 분위기가 살아났고 게임주도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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