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1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전투원 제작지원 깜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를 통해 특수 바이오로이드 제조 중 P-22 하르페이아 출현 확률이 증가한다. 이 캐릭터는 SS랭크 기동형 공격기로 빠른 속도와 준수한 공격력 등을 보유했다. 제작지원은 이날부터 24일까지 이뤄진다.
이 회사는 또 천하제일 마음 선거를 통해 꼽힌 B-11 나이트 엔젤, 타이런트, 토미 워커 등에 행동력을 제외한 기본 능력치를 20% 올려주는 버프를 제공한다. 버프 제공은 24일까지다. 이 외에도 상점에 1년간의 추억 상품이&추가됐으며 당신만의 일일 메이드 스킨에 로비 애니메이션을 도입됐다. 또한 20일부터 24일까지 작품 2차 2.0 베타테스트가 이뤄진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