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28일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2’에 새 캐릭터 골든을 선보였다.
골든은 화려한 이펙트 효과를 갖춘 변신 캐릭터다. 경기 중 능력치가 상승하는 변신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변신 기능이 발동하면 다음 공수 교대에 적용할 수 있으며 변신 해제 후에는 게이지가 상승한다. 이 캐릭터는 모든 포지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내달 13일까지 영원의 카드 뒤집기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 골든을 생성하면 강력한 전용 모션 7개 및 전용 세레머니 2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