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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또다시 꺾인 LCK 위상 … TES 우승 차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6-01

src=http://file.gamejob.co.kr/Community/News/View.asp?FN=/Community/News/img/2020/6/3/300172_60170_2748.jpg

한중 친선전으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 ‘미드 시즌 컵(MSC)’가 31일 마무리됐다. 중국 팀 탑 e스포츠(TES)가 펀플러스 피닉스(FPX)를 3대1로 잡으며 우승했다.

한중 각 리그 상위 4개 팀이 맞붙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LCK) 팀 중 1개 팀만이 4강에 진출했다. 스프링 시즌 우승팀인 T1을 비해 담원, DRX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모두 탈락했다. 젠지만이 준결승인 4강에 진출했으나 TES에게 3대0 완패를 당했다.

결국 결승전은 중국 팀끼리 내전으로 치러졌다. 승부는 3대1로 끝났으나 두 팀 모두 매 경기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여 한중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탑 오공, 정글 니달리가 강세를 보이는 등 작년 국제 대회나 지난 LCK 리그에서 흔치 않은 챔피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 LCK에서 자주 보였으나 큰 활약을 하지 못한 리신, 갈리오 등의 챔피언 역시 멋진 모습을 선보여 국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 팬들은 챔피언이 안 좋았던 게 아니라 LCK 팀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것이라는 자적인 평가를 하기도 했다.

LCK의 장점이라고 평가받던 ‘운영’ 측면에서도 우위에 있는 경기력을 보였기 때문에 앞으로 있을 국제 경기를 우려하는 팬들이 다수 있었다. 친선전이긴 하나 두 리그 상위권 4개 팀이 맞붙은 대회였기에 각 리그의 힘을 가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국내 팬들은 LCK의 변화를 원했다. 특히 LCK는 T1이 작년 스프링 시즌부터 총 3연속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정형화된 패턴을 보인다. 그런 T1이 그룹 스테이지 탈락을 맛본 것이다.

반면 LPL 팀들의 경우 이번 경기를 통해 TES, FPX, 징동 게이밍(JDG) 어느 팀이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LPL 스프링 시즌 우승팀은 JDG다. TES는 준우승했으며 FPX는 3위를 기록했었다. LPL 내에서 3파전이 이뤄지고 있던 셈이다.

LoL에서 가장 큰 국제 대회 ‘월드 챔피언십’ 일정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CK 팀들이 작년 4강이라는 아쉬운 성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이번 친선전에서 값진 경험을 얻은 만큼 다음 공식 국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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