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내달 2일 ‘디지털 언박싱’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의 온라인 쇼케이스다. 작품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태성 슈퍼캣 디렉터와 유지인 넥슨 사업팀장이 참가한다.
이 행사에서는 주요 게임 콘텐츠와 파이널 비공개 테스트(CBT) 피드백 및 개선사항, 서비스 일정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