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스토브(대표 한영운)는 1일 가상현실(VR) 매장사업자 전용 플랫폼 ‘스토브 VR’에 대규모 좀비 사냥 VR 게임 ‘애리나 선샤인’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 개발업체 버티고게임즈가 개발한 1인칭 VR 슈팅 게임이다. 미국 애리나를 배경으로 좀비 떼들을 물리치고 살아나는 내용이 전개된다.
이 회사는 VR 게임 구동에서부터 고객 플레이 타임 관리까지 매장의 운영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이번 ‘애리나 선샤인’을 비해 VR 게임 보급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