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는 15일 모바일 실시간 대전 야구게임 ‘나인클래시 베이스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9회 1아웃 주자랜덤 상황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모바일 야구 게임이다. KBO 라이선스 게임 중에서는 한 손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유일한 세로 화면을 지원한다.
유저는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스타 선동렬, 이승엽, 이종범, 박명환, 장성호, 서재웅 등 선수 카드를 수집해 실시간 PVP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