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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앞세워 성장 이어간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17

웹젠 사옥

웹젠이 차기작 ‘R2M’출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작품의 흥행 기대감을 높게 보며 하반기 이 회사의 실적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웹젠(대표 김태영)은 최근 모바일 게임 ‘R2M’의 티저 사이트 오픈 및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30일부터는 사전예약에 돌입하는 등 작품 론칭에 시동을 거는 모습이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R2’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작품의 주요 특징인 동시다발 공성 및 스팟 점령 시스템과 전투모드, PVP 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했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R2M’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이 회사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이 같은 기대감의 근거 중 하나로 원작 ‘R2’의 높은 인지도가 꼽힌다. ‘R2’는 올해 서비스 14주년을 앞두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누적 회원 수 73만, 누적 게임이용 15억 시간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원작의 인지도로 유저들의 관심을 보다 쉽게 끌 수 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온라인 게임 IP 활용작의 성공사례가 잦아 이 게임에서도 같은 수순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앞서 출시된 ‘뮤 아크엔젤’의 성공 역시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동일 IP 활용작은 아니지만 ‘뮤 아크엔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웹젠 라인업 전반의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 회사는 이 작품에 많은 공을 들였다. 원작의 주요 콘텐츠와 재미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R2’를 개발해 온 핵심개발자들을 투입시켜 프로젝트를 이끌게 하고 있는 것.

시장에서는 이에 따라 ‘R2M’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이 작품 외에도 ‘뮤’ IP 활용작의 중국 이슈 등이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에 대한 증권가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뮤 아크엔젤’ 빅히트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신작 모멘텀에 이어 ‘R2M’ 한국, ‘진홍지인’ 중국 등 새로운 신작 모멘텀 바통을 이어받는 길 목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멀티플 리레이팅은 합당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대감은 주가부문에도 크게 반영이 이뤄진 상태다. 이날 오전 이 회사의 주가는 2만 90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첫 거래일(1월 2일) 종가 대비 무려 82% 증가한 수치다. 또한 최근 다수의 증권사가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높이고 있는 만큼 한동안 긍정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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