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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엔진 기반 모바일게임 인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18

'바람의나라: 연'

온라인게임의 감성을 모바일로 재현한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유니티 엔진 기반의작품들이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바람의나라: 연’ ‘라그나로크 오리진’ ‘마구마구 2020’ ‘스톤에이지 월드’ 등 유니티 엔진 기반 신작들의 경쟁이 고되고 있다.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기존 온라인게임 판권(IP)을 활용한 작품들의 흥행 사례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RPG뿐만 아니라 레이싱 및 스포츠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등장하며 지각변동이 나타나는 추세다.

이 같이 새롭게 등장한 작품들 중 다수가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넷마블의 ‘A3:스틸얼라이브’와 넥슨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가 성공하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유니티 엔진 기반 신작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전망이다.

유니티 엔진은 멀티플랫폼 지원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개발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따라 온라인게임 IP를 모바일로 재현하는데 폭넓게 기여하기도 했다는 것.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은 가장 최근 등장한 유니티 엔진 기반 게임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24년 간 서비스 중인 넥슨의 첫 IP ‘바람의나라’를 활용한 MMORPG다.

특히 원작의 2D 그래픽 감성을 모바일로 재현했으며 맵, 사냥터, 몬스터, NPC 등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 한편으론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커뮤니티 시스템을 비, 모바일만의 레이드 콘텐츠 등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등 흥행 짐을 보이는 중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 역시 유니티 기반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다. 전 세계 누적 이용자 7000만명이 넘는 ‘라그나로크’ IP의 정통성을 계승한 작품으로,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라그나로크’ IP 게임 중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향하고 있다. 3D 그래픽의 디테일을 비해 낮과 밤, 노을, 날씨 변화 등의 연출도 세세하게 구현했으며 다양한 규모의 대전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구마구 2020'

넷마블의 ‘마구마구 2020’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 중 하나다. 이 작품은 15년 간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야구 게임이다.

원작의 감성을 충실히 살려낸 것은 물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빠른 호흡이 호평을 받고 있다. KBO 리그 기록에 따라 2주마다 선수 능력치가 변하는 ‘라이브 카드’, 10분 내 승패가 결정되도록 3이닝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대전, 자유로운 선수카드 거래가 가능한 ’이적 센터‘ 등이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스톤에이지 월드'

넷마블은 또 앞서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스톤에이지 월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3D 그래픽으로 석기 시대를 캐주얼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턴제 MMORPG의 재미를 살려낸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유니티 기반 엔진의 신작 경쟁은 올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브라질과 필리핀에서 알파테스트를 진행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리그오브레전드: 와일드 리프트'

이 작품은 ’리그오브레전드‘의 모바일 버전으로,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전용 빌드를 개발해 기존 플레이의 경험을 모바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알파테스트 피드백 등을 반영하는 단계로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창의적이면서도 유저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의 작법이 적용됐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웹젠의 ’R2M’, 엔트런스의 ‘DK모바일’ 등 원작의 인기를 모바일로 재현하는 유니티 기반 신작들이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DK모바일'

웹젠의 ‘R2M’은 14년간 서비스 중인 ‘R2’의 IP를 활용한 MMORPG다. 원작의 핵심 개발자들이 주축으로 '힘과 전투'라는 핵심 요소를 그대로 이어받아 대규모 공성전 및 PvP 등 원작의 콘텐츠와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다.

엔트런스가 개발 중인 ‘DK 모바일’은 동시접속자수 5만명을 넘어선 ‘DK온라인’의 IP를 활용한 MMORPG다. 초보자 지역을 제외한 모든 필드를 로딩 없이 이동 가능한 심리스 방식이 구현된 가운데 대규모 전투 및 PvP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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