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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원작 전투 재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29

이맥스가 글로벌 유명 시리즈 기반의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 매진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맥스(대표 이길형)는 최근 한국과 일본,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 모바일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다.

이 작품은 루카스필름과 협력해 준비 중인 ‘스타워즈’ 판권(IP)을 활용한 비행 슈팅 게임이다. ‘스타워즈’ 시리즈 클래식과 시퀄 3부작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전투를 배경으로 한다.

한 솔로의 밀레니엄 팔콘, 루크 스카이워크의 엑스윙, 다스 베이더의 타이 파이터 등 80 여개 이상의 스타파이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 요소가 구현됐다. 라이트 사이드와 다크 사이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을 비해 3개의 스타파이터로 스쿼드를 구성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박선구 이맥스 PD와 크레이그 데릭 루카스필름게임즈 매니지먼트 개발자의 인터뷰가 공개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작품의 주요 특징, 플레이, 개발 단계 등에 대해 밝혔다.

크레이그 개발자는 “다양한 스타파이터를 전투 도중에 교체하는 게 기존 ‘스타워즈’ 게임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서 “이 같은 특징이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인 플레이로 연결된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데스스타가 폭파되는 야빈 전투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레드5가 소속된 레드 스쿼드론과의 연결고리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맥스와 루카스필름게임즈 양사 간의 협업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이맥스의 개발팀은 ’스타워즈‘ 팬들로 가득했고 시리즈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다는 것. 또 팀의 프로듀서 한 명이 다른 ’스타워즈‘ 게임 작업을 함께한 적이 있었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작업 시간을 절약한 만큼 디자인 아이디어나 기능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크레이그 개발자는 설명했다.

이 작품은 비행 슈팅이지만, 스타파이터를 성장시키거나 커스터마이징하는 시스템이 구현돼 이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박 PD는 ”단순히 스테이지 진행에 따라 난도가 상승하는 것보다는 깊은 경험을 제공하기를 원했다“면서 ”때문에 획득한 스타파이터를 업그레이드하고 취향대로 데칼을 적용하거나 원작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한 솔로의 클래식한 밀레니엄 팔콘을 획득하고 캠페인에서 레벨업을 통해 새로운 데칼을 획득할 수 있다. 좋아하는 스타파이터를 성장시켜 스쿼드에 배치하는 과정이 전략적인 전투의 재미로 이어진다는 게 박 PD의 설명이다.

스타파이터는 모델과 클래스에 따라 각기 다른 스페셜 스킬이 탑재됐다. 인터셉터 클래스는 빠른 기동 능력과 함께 유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봄버 클래스는 기동력은 떨어지지만 높은 방어력에 강력한 양성자 어뢰를 발사해 전함 타입 적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등 각각의 개성이 구현됐다.

박 PD는 또 ”루크 스카이워커나 다스 베이더 등 영화 속 주요 인물들의 스타파이터는 영웅 클래스로, 강력한 스페셜 포스 능력을 스킬 일부분으로 갖고 있다“면서 ”포스는 다가오는 적들에게 반응할 시간을 주거나 일격에 적의 스타파이터를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스타파이터 각각의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편대(스쿼드론)를 구성하는 것도 이 작품의 재미를 더하는 부분이다. 또 스타파이터를 교체할 때 발동하는 태그 스킬을 통해 순간적인 화력이 상승하는 것도 전투의 긴박감을 높이는 요소다.

스타파이터를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언급됐다.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영화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고 루카스필름게임즈의 도움을 통해 고품질의 3D 그래픽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박 PD는 소개했다.

그는 끝으로 ”유저들이 팀을 이뤄 공동의 목표를 갖고 진행할 수 있는 소셜 콘텐츠를 준비 중에 있다“면서 ”지속적인 성장 목표를 제공하면서 누적된 게임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맥스는 최근 싱가포르 한정으로 이 작품의 소프트론칭(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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