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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R2M` 원작의 `힘과 전투` 재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8-05

웹젠이 ‘뮤 온라인’과 더불어 캐시카우로 꼽히는 ‘R2’를 통해 온라인게임의 모바일화 도전 사례를 이어간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웹젠(대표 김태영)은 올해 3분기 모바일게임 ‘R2M’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2006년 등장한 PC온라인게임 ‘R2’의 핵심 콘텐츠와 작품성을 모바일 환경으로 재현한 MMORPG다. 사전예약 사흘 만에 100만명이 몰리는 등 기대감이 고되고 있는 추세다.

원작 ‘R2’는 14년 간 누적 회원수 73만명, 누적 게임 이용 15억 시간 등을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스테디셀링 게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1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는 등 ‘뮤 온라인’과 더불어 웹젠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다.

‘R2M’은 원작의 핵심 개발진을 주축으로 한 것은 물론, 원작과 동일하게 ‘노 룰스, 저스트 파워!’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원작의 대표적인 특징인 PvP 모드, 변신, 서번트 등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됐다. ‘성채’와 ‘스팟’을 둘러싼 개인과 개인, 세력과 세력 간의 치열한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지향한다.

이 작품은 원작의 시퀄이나 프리퀄이 아닌 동일한 평행세계(패러럴 월드)에서 벌어지는 영웅들의 서사를 그리고 있다. 원작에서의 몬스터, 보스, 영웅들이 등장하지만 독자적인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유저는 ‘벨켄’을 도와 흑룡 ‘메테오스’를 처치하기 위한 여정을 함께 떠난다. 이 과정에서 벨켄과 함께 ‘콜포트 대륙’의 영웅으로 성장해 나가게 된다.

주요 배경이 되는 콜포트 대륙은 혹한의 극지방, 울창한 밀림과 건한 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후의 지역이 모두 연결된 ‘오픈 월드’로 구성됐다.

‘R2M’에서는 나이트, 아처, 위저드 등의 클래스가 등장한다. 나이트는 강력한 힘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근거리 공격 클래스로, 능력치를 강화하는 버프를 부여한 상태로 전투에 임한다.

아처는 원거리 무기인 활을 전문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다. 민첩함을 바탕으로 하는 원거리 공격 클래스로 뒤에서 공격을 보하며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다.

위저드는 모든 능력이 고루 배분된 만능 클래스로 다양한 마법을 구사하며 전투를 지원한다. 적에게 피해를 주는 공격 마법도 있지만, 자신이나 타인을 지원하는 마법, 상대의 이동을 방해하거나 이로운 효과를 제거하는 상태 이상 마법도 사용하며 전장을 아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끈다.

‘R2M’에는 120개 이상의 다양한 외형으로 변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변신을 통해 추가 능력치를 획득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환할 수 있는 펫 형식의 NPC ‘서번트’도 구현됐다. 소환한 캐릭터 주변에서 다양한 효과를 부여한다.

이 회사는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되는 ‘스팟 쟁탈전’과 상위 길드들의 공성전 등 다양한 PvP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임 중 PvP를 통해 사살도움사망 등의 기록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길드연합에 공유하며 복수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R2M’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나이트 클래스를 중심으로 길드를 생성해 커뮤니티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다수의 길드가 연대하는 ‘길드 연합’도 가능하며 적대 길드를 설정하는 것을 비, 길드 활동에 순위를 매기는 랭킹 시스템 등을 통 경쟁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누적 경험치를 비교하고 순위를 매겨 모든 유저의 랭킹을 비교하는 시스템도 마련된다. 누적 경험치를 기준으로 상위 500명이 랭커로 선정되며 이에따른 능력치 강화 효과(버프)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이 제한된 ‘던전’ 콘텐츠도 ‘R2M’의 재미 요소 중 하나다. 던전은 일반 필드보다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일 및 주간 등의 스페셜 던전을 비, 다양한 테마의 던전들이 마련됐다.

콘텐츠 수행도에 따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퀘스트 시스템도 제공된다. 캐릭터의 전투 정보를 반영해 임의로 몬스터와 사냥 수량, 보상을 결정하고 요구하는 ‘의뢰소’ 시스템도 마련됐다.

한편 웹젠은 현재 'R2M'에 대한 사전예약 신청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도 6일부터 21일까지는 캐릭터명과 길드명을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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