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5일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새 카트백기사를 선보였다.
백기사는 최고 스피드를 보유한 레전드 카트다. 28일부터 빙고카드를 사용해 숫자를 모아 행운의 빙고를 완성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꾸미기 시스템에 광택 효과도 도입한다. 카트에 유광을 더해 보다 눈에 띄게 만들 수 있다. 백기사를 포함한 특정 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접속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선물한다.
한편 이 회사는 이날 ‘카스 온라인’에 레트로 테마를 적용한 시즌 7을 업데이트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