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8일 모바일 게임 ‘여신의 키스: O.V.E’가 한국을 포함한 3개국에서 인기 급상승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이 인기 급상승 1위를 기록한 지역은 한국, 일본, 대만이다. 또 북미 지역에서 급상승 2위 등을 기록했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적은 론칭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여신의 키스’ 판권(IP)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의 핵심인 수집 재미를 살리면서 화려한 일러스트, 스킬 애니메이션 등을 보강했다.
이 회사는 유저들의 초점에 맞춰 모든 개발과 서비스를 진행한 점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현재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