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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장현국ㆍ이길형 공동대표 체제 구축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0-08

이맥스가 장현국-이길형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해 운영된다.

이맥스는 8일 이사회를 열고 장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에따라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 대표이사와 이맥스 공동대표이사직을 겸하게 된다.

이번 공동대표 체제 구축은경영 효율성 증대 및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장대표는 회사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경영 전반을 총괄한다. 이 대표는 게임 개발과 사업,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회사는 향후 ▲신작 게임의 성공 ▲ 성공한 개발사 인수 합병(M&A)을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한편 이 회사는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총 300억 규모 주주우선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신규 게임 마케팅 및 게임개발,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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