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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신작 론칭 앞두고 실적 공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1-11

위메이드가 신작 론칭을 앞두고 기존 주력 매출원의 안정화에 따른 실적 공백 시기를 겪게 됐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영업손실 96억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11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 회사는 기존 라이선스 게임들의 하향 안정화 등으로 매출이 감소했다. 또 신작 론칭을 위한 광고선전비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86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출시 게임들의 이벤트 진행 및 연결자회사의 신작 출시 영향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온라인게임은 앞서 ‘이카루스’ 출시 6주년 이벤트의 기저효과가 나타나긴 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9억원을 달성했다.

라이선스 매출은 감소세를 보이며 1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손해배상 청구 등에서의 절차가 순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 대상 ‘미르의 전설2’ 판권(IP) 저작권침해 관련 싱가포르국제중재법원(ICC)에 22억 달러(한화 약 2 5600억원) 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특히 싱가포르 중재에서 액토즈소프트에 대한 연대 책임을 판결했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한국에서 한층 효과적으로 집행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위메이드 측은 밝혔다.

위메이드는 또 셩취게임즈 및 37게임즈 대상 ‘전기세계’ ‘금장전기’ 웹게임 ‘미르’ IP 저작권 침해 소송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에서 승소했다. 이 외에도 ‘미르’ IP 기반 신작 라이선스 게임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를 국내 출시했다.

연결자회사 플레로게임즈는 모바일게임 ‘당신에게 고양이가’ ‘어비스리움 월드’ 등을 글로벌 출시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모바일게임 ‘미르4’의 사전예약 및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왔으며 이달 중 이 작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사전예약 신청자 2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계열회사들의 신작 출시도 준비 중이다. 이맥스는 19일 ‘스타워즈’ IP 기반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워즈: 스타파이터 미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이드트리는 암호화폐 ‘위믹스’를 상장한데 이어 블록체인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중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를 시작으로, ‘재신전기’ ‘크립토네이도’ ‘아쿠아토네이도’ 등 4개 게임을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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