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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포스 나우' 유저풀 확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1-28

LG유플러스가 LTE 단말기에서의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를 지원하는 등 유저풀 확대에 나서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최근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나우’를 LTE 휴대폰 및 패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우드 기반 스트리밍 게임은 인터넷 환경을 통해 기기 및 성능 제약 없이 고품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포스나우’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서 5월 무료 이용 가능한 베이직과 월 6450원의 프리미엄 두 단계로 개편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가격은 당초 1만 2900원으로 책정됐으나 연말까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8월에는 자사 가입자에게만 제공하던 ‘지포스 나우’를 모든 유저에게 개방했다. 다만, 유플러스 가입자에게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SK텔레콤 및 KT 등은 그 외 유저는 월 1만 29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모든 가입자에게 개방한 이후, 3개월 만에 일평균 이용자 수가 약 5배 증가했다. 일평균 개인별 플레이 시간도 86분에서 210분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지포스 나우’는 5G 단말기 외에는 이용이 불가하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 SKT와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게임패스 기반 ‘5GX 클라우드 게임’, KT의 ‘게임박스’ 등 경쟁 업체들의 서비스와 비교가 되기도 했다는 것.

이 같은 지원 단말을 추가해달라는 꾸준한 요청에 따라, 이 회사는 LTE 단말기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앞서 모든 가입자에게 개방한 이후 일평균 이용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에서 LTE 단말기 확대 효과도 이에 못지않게 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번 확대 지원되는 LTE 휴대폰은 2018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 LG전자 V40 등 58개에 달한다. 또 동일 연도에 출시된 LTE 패드도 지원한다. 그 이전 출시된 단말 또는 일부 저가형 단말에서는 서비스 이용 중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30일부터 UHD2 셋톱박스에 대한 ‘지포스나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전까지는 UHD3 셋톱박스, U+tv 프리2 등에서 이용이 가능했으나 이를 확대한다는 것.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엔비디아와 클라우드 서버 최적화, 연동 테스트 등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LTE 휴대폰 및 패드, UHD2 셋톱박스까지 지원 단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포스나우’는 스팀, 유플레이 등 기존 PC에서의 게임 유통 플랫폼의 라이브러리와 연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무료 제공되는 게임이 아니라면,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게 경쟁 업체들의 서비스와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반면 ‘와치 독스: 리전’ ‘어쌔신크리드: 발할라’ 등 최근 발매된 신작들을 지원한다는 점은 ‘지포스나우’의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 엔비디아 측에서 기대작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 직후 ‘지포스나우’에서의 플레이 지원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내달 6일까지 ‘지포스나우’에 접속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이트론 게임패드’의 4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엑스엘게임즈의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를 셋톱박스를 통해 론칭한 것을 기념해 내달 24일까지 선착순 2000명에게 ‘지포스나우’ 프리미엄 코드를 지급하는 등의 유저 몰이에 나서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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