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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번엔 넵튠 최대 주주로 '성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2-18

카카오게임즈가 이번주 들어 블록체인업체 웨이투빗과 게임업체 넵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연이어 단행했다.이같은 움직임은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포석으로 분석되며 향후 실적 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계현)는 넵튠(대표 정욱)에 1935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보통주 751만 5336주가 신규 발행된다. 납입일은 내년 1월 15일까지다.

해당 투자를 통해 이 회사는 넵튠의 지분 31.66%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근래 넵튠의 자회사 님블뉴런의 신작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 스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에 앞서17일웨이투빗(대표 송계한) 최대주주 자리에도 올랐다. 주식 약 28만주를 추가 취득해 총 45.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 것.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을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타 업체와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 협업 및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도 펼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가 웨이투빗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그간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여줘 관심을 모아왔다. 지난 2017년1년여간 무려 22개 업체에 대해 700억원 가량을 투자한 바 있다. 올 2월에는 1181억원을 들여 엑스엘게임즈를 인수했다. 이러한 움직임이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앞세워 다시 본격화 될 것인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이같은 시도는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키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이번 투자가 어떤 결과물을 낼지도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회사는이미 국내외 및 온라인·모바일에 걸친 탄탄한 라인업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받던 기업이다. 시장에서는 이 회사의 잇따른 투자가 실적 개선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성장을 이어갈 곳으로 보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넵튠 투자 소식이 알려진 이날, 두 회사의 주가는 모두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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