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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글로벌게임센터 '수출상담회'서 60억 규모 성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2-22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최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수출상담회 ‘온 비즈’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모바인어스, 티써프, 트리티움 등 13개 전남 게임업체는 50건, 6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뒀다. 참가업체들은 모바일, 어트랙션, 가상현실(VR) 등 기반의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선보였다.

전남 진흥원은 이번 투자상담회를 통해 중국 현지 게임 퍼블리셔, 국내 바이어, 마케터, 벤처캐피탈(VC) 등 다방면의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남 콘텐츠 기업들의 국내 판로 확보와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웨비나 플랫폼을 통해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전남의 인센티브 제도와 전남 콘텐츠 산업의 전망, 미래비전에 대해 소개 됐다. 또 7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실시간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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