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파이브(대표 정순렬)은22일모바일횡스크롤액션RPG‘열혈강호M:무림쟁패’를북미구글을통해출시했다고밝혔다.

이게임은인기무협 만화인열혈강호판권(IP)을활용한모바일작품이다.20년간꾸준하게사랑받고있는한국무협만화의정점인‘열혈강호’원작을게임모든요소에서연상할수있도록했다,

원작의흐름을그대로유지하는스테이지를구성하기위해20권이넘는스토리북으로원작의명장면들을재현했다,원작뒷면의숨겨진이야기들이펼쳐지는각종외전스테이지를구성해재미를높였다.한국출시당시구글플레이최고매출5위,액션장르랭킹1위를기록한바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