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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PGI.S, 3년간의 노력 보여줄 것"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2-04

펍지가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GI.S)’ 개최에 앞서 미디어 데이를 실시했다.

온라인으로 열린 미디어 데이는 PGI.S의 진행 상황과 대회 설명,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김창환 크래프톤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해 정현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D, 이민호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총괄의 발표가 이어졌다.

김 대표는 “PGI.S는 배틀그라운드 최초 8주 연속 대회다. 전세계 팬들을 위해 준비했다. 어떤 경우라도 원활한 진행이 가능하도록 코로나 19에 대한 여러 대응책을 새웠다”고 말했다. 이어 “PGI.S 이후에도 지속해서 대회를 개최할 생각이다. 탄탄한 e스포츠 시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현섭 PD는 코로나 19를 대비한 준비 상황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각국 선수들을 한국으로 초청했고 온라인 진행이 가능한 국가에선 이에 맞게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19 대응의 경우 2주간 격리, 체온 패치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게이트 관리, 경기장 방역, PCR 검사, 의료진 상주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예방, 진단, 치료 3단계 준비를 갖췄으며 만약 감염자가 발생한다면 국가에서 지정한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호 총괄은 이번 대회가 4개의 큰 권역으로 나눠 이뤄지고 북미 지역은 아메리카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은 대회를 기획 중이며 이를 통해 선수들은 안정된 실력을 선보이고 팬들에겐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GI.S가 다소 복잡한 진행 방식을 갖춘 것에 대해 정 PD는 “매주 치킨(승리)으로 결정하는 구"에서 배틀로얄 e스포츠만의 서바이벌 시스템을 강"해 이러한 포맷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19가 이번 대회에 준 영향에 대한 질문은 성규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PM이 답했다. 그는 “작년 11월 발생한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영국 국적 선수들의 비자 발급이 안 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정부 기관 및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 중이다.”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될 경우 발생 가능성이 있는 지연율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성 PM은 “작년 한국 중국 대만 일본 4개 지역에서 치른 온라인 대회 당시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프로 레벨 경기를 지향하는 데 있어 구단에서도 동의한 부분이다. 스크림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확인하고 개선해가고 있다”고 답했다.

성규현 PM은 “2018년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대회 당시 아쉬운 점이 많았고 선수단이나 팬들이 많은 점을 피드백해 줬다. 그 내용을 기반으로 지난 3년간 많은 노력을 했다”며 “포인트 시스템, 옵저빙 방법과 툴, 스코어 보드 등을 개선하거나 도입했다. 이는 배틀로얄 장르 e스포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0월 말까지도 이번 대회가 개최될 수 있을지 확신하기 힘들었다며 2018년 글로벌 대회 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회는5일부터 3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 결합 형태로 전 세계 8개 지역 32개팀 대결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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