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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게임업계 인력채용 '활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2-06

사진은 기사와 관계 없음.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고용시장이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게임업체들은 적극적인 인력채용에 나서 눈길을 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네시삼십삼분 등 다수의 업체가 채용 또는 연계 인턴십을 모집하고 있다. 각 업체는 개발 역량이 있는 우수인재 발굴 등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와 전기아이피는 정규칙 채용 연계형 그룹사 인턴십 프로그램을 갖는다. ▲웹개발 ▲데이터 엔지니어 ▲게임 서버 ▲게임 클라이언트 ▲서비스 개발 총 5개의 개발직군을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각 팀에서 3개월 인턴십 과정을 거쳐 평가를 통해 6월 중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하반기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 ▲개발 ▲기획 ▲사업 ▲지원 등 전 직군에 걸쳐 이뤄진다. 지난달부터 총 12주간 인턴십이 이뤄진다. 우수 성과자들은 그룹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네시삼십삼분은 상반기 공채를 전개하고 있다. 그간 이 회사는 수시로 인력을 채용했으나 올해 라인업 확대에 따라 공채에 나서는 것. 모집 부문은 ▲클라이언트 ▲서버 ▲아트 디렉터 ▲ 2D 애니메이터 ▲ 원화가 등이다.

이 밖에도 최근 넥슨이 자사 개발직군 신입 연봉을 5000만원까지 상향하는 한편 재직 중인 직원의 연봉을 800만원 일괄 인상했다. 또한 상반기 중 신입 및 경력직 공채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근래 다수의 업체가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신규 인력채용은 커녕 기존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고용률은 59.1%에 그친다. 또 실업률은 4.1%를 기록했다. 그러나 게임산업은 더욱 활발하게 인력을 모집하며 미래 성장을 도모하는 것.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게임이 코로나19 시대 적합한산업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을 즐기기 우호적인 환경 "성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또한 근무환경 등에 있어서도 재택근무 전환이 용이하다.

정부 역시 게임업계가 요구하는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게임인재원에서 교육을 갖고 있다. 여기에 게임마이스터고 등 게임산업 맞춤 인력이 지속적으로 양성되고 있다. 게임이 코로나19 시대 고용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베스파, 크래프톤이 각각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철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기도 했다.

게임산업 종사자 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7년 8만 1932명을 기록했으나 2018년에는 8만 5492명, 2019년 8만 9157명의 변화를 보였다. 각 업체들 역시 인건비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며 경쟁력강화와 직원보상에 나서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수 만 명의 사람이 게임업종 관련 일을 하고 있고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규제, 부정적 프레임 씌우기 이뤄진다면 종사자들의 사기를 꺾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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